정부, 주택 공급 상황 2주마다 공개
주택 공급 정기 공개로 착공·분양·입주 진행 상황을 2주마다 확인하세요 정부 브리핑으로 공급 예측성을 높이고 신뢰 회복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주택 공급 진행 상황을 2주마다 정기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은 한성숙 국무총리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다음 달 16일부터 격주 금요일 오전 11시마다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주택 착공, 인허가, 분양, 입주 등 공급 과정을 설명하고 질의응답도 받을 계획이다.
한 총리는 주택 공급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국민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급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