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멕시코시티서 남미 투어 시작

몬스타엑스 멕시코시티 공연, 7년 만의 단독 콘서트가 매진됐다 대표곡과 신곡 무대로 현지 호평까지 이어진 남미 투어 첫 장면

몬스타엑스가 멕시코시티에서 월드투어의 남미 구간을 시작했다. 이들은 최근 오디토리오 나시오날에서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in MEXICO CITY'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2019년 투어 이후 약 7년 만에 열린 멕시코 단독 콘서트로, 티켓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몬스타엑스는 대표곡과 함께 다양한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였고, 셔누와 형원의 신곡 'Do You Love Me'도 처음 공개했다. 공연 이후 현지 매체도 무대 완성도와 라이브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몬스타엑스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멕시코 팬들을 만나 기뻤다며, 남미 투어의 시작을 함께한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다음 일정은 몬테레이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