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정청래·송영길, 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서 공방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후보 비전과 공약을 한눈에 비교하세요 당 운영 방향·주택·청년·검찰개혁 쟁점까지 빠르게 확인해보세요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각자의 비전과 당 운영 방향을 내세우며 경쟁했다. 김민석 후보는 당내 갈등을 끝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청래 대표 체제를 비판했다. 정청래 후보는 1인 1표제와 검찰 개혁 완수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과 전통 지지층 모두에 지지를 호소했다. 송영길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지켜내겠다고 밝히며 주택 공급과 청년 문제 해결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고민정 후보는 내부 통합과 포용을 강조했고, 김보미 후보는 청년이 돌아오는 정당으로 바꾸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