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박물관·역사관, 추석 연휴 특별전과 체험행사 마련
인천 박물관 추석 전시로 특별전과 체험행사 풍성 해양·문자·역사관까지 즐기며 연휴 나들이를 계획해보세요
인천의 주요 박물관과 역사관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특별전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의 인기에 이어 인천에서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 여러 문화시설이 관람객을 맞고 있다.
월미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그리스 신화와 고대 문명, 조선산업을 주제로 한 특별전 3부작을 선보이고, 추석 다음 날에는 전통놀이와 만들기 체험이 포함된 행사를 연다. 송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문자와 문명의 관계를 다룬 상설전과 기증 자료전, 손글씨 전시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인천시립박물관은 조선시대 인천의 지적 전통을 조명하는 전시를, 송암미술관은 지역 목공예와 무형유산을 소개하는 전시를 연다. 한국이민사박물관과 인천도시역사관, 검단선사박물관도 각각 한인 포로 기록, 갯벌도시 체험전, 고인돌과 근대 도자기 관련 전시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