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여야 규탄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여야, 한반도 긴장 고조 비판 정부 대응과 군사도발 논란까지, 핵심 쟁점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북한이 3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여야가 이를 군사 도발로 규탄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북한이 한국 장병의 안전을 위협하고 한반도 긴장을 높이고 있다며, 지뢰 폭발 관련 발언과 군사적 위협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전날 북한 지뢰 폭발사고 규탄 결의안도 당론으로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정부가 북한의 반복된 미사일 발사에 충분한 대응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으며, 비행 거리는 700킬로미터 이상으로 한미가 정확한 제원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