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주말 호우 대비 저수지와 산사태 취약시설 점검
농업 재해 대응, 집중호우 대비 점검으로 피해를 최소화합니다 저수지·배수장·축산시설까지 사전 점검해 안전을 높이세요
농림축산식품부가 제헌절 연휴와 주말 동안 예고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17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 재해 대응 상황을 살폈다.
기상청은 1819일 수도권과 강원도에 100200㎜, 충청권에 80150㎜, 경상권에 50100㎜, 전라권에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 지역은 이보다 더 많은 강수가 예상됐다.
농식품부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저수지의 균열과 누수, 배수장 가동 상태, 원예시설 방풍망과 배수로, 축산시설 주변 배수로, 산사태 위험 지역의 낙석과 붕괴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 산지 인근 농가에는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대피장소를 사전에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