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더베이럴트 “토트넘엔 스타보다 성장 의지가 있는 선수들이 필요하다”
토트넘 영입, 알더베이럴트가 말한 해답은 빅네임보다 성장형 선수 검증된 자원으로 팀 균형을 살리고 다음 시즌 반등의 실마리를 찾으세요
토트넘 출신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현재 팀에 필요한 것은 빅네임 영입이 아니라 성장 의지가 강한 선수들이라고 밝혔다.
알더베이럴트는 6일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다음 시즌에는 최근과 같은 부진을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검증된 선수들을 보강하는 방향이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토트넘이 해리 케인, 손흥민, 에릭 다이어, 빅토르 완야마처럼 발전 욕구가 강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만들었던 점을 언급하며, 스타 플레이어보다 팀을 우선하는 선수 구성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구단의 이적시장 방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알더베이럴트는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해 2021년까지 뛰었으며, 얀 베르통언, 위고 요리스와 함께 팀의 수비를 이끌었다. 그는 2025년 여름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