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D램 가격 인상 추진설
삼성전자 D램 가격 인상, 3분기 계약가 최대 20% 상승 추진 공급 부족 속 메모리 반등 신호를 확인하고 업계 흐름을 읽어보세요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부터 D램 계약 가격을 약 20%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중국 내 일부 고객사와 가격 인상 관련 협의를 진행했고, 구두 통지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성전자는 아직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시장조사기관들은 3분기에도 D램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계약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트랜스포스는 3분기 D램 가격이 2분기보다 1318%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낸드플래시 가격도 같은 기간 101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