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 서울 사무소 공식 개소
a16z 서울 사무소 개소, 한국·아시아 진출 지원 본격화 크립토 중심으로 시작해 포트폴리오 확장과 투자 기회를 살펴보세요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서울 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 회사는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포트폴리오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거점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a16z는 지난해 12월 아시아 진출 계획을 밝힌 뒤 서울 사무소 설립을 추진해 왔다. 박성모 a16z 크립토 아시아태평양 시장진출 총괄이 서울 사무소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09년 설립된 a16z는 1000억달러 이상을 운용하는 대형 VC로, 코인베이스와 오픈씨, 에어비앤비, 인스타그램 등에 초기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한국을 세계 2위 규모의 가상자산 시장으로 보고 아시아 거점으로 삼았으며, 초기에는 크립토 분야에 집중한 뒤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