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을 데이터로 바꿔야 야근을 줄일 수 있다

야근 줄이는 업무 분석, 시간이 새는 원인을 데이터로 찾아보세요 업무량·처리시간을 기록해 비효율을 줄이고, 더 합리적으로 일하세요

업무가 늘 바쁜데도 야근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시간이 부족한지보다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여상은 경영학 박사는 개인의 감각에만 의존하지 말고, 업무량과 처리 시간을 데이터로 기록해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글은 ‘바쁨’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 회의·보고·반복 업무 등 시간을 많이 쓰는 작업을 구분해 보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어떤 일이 업무를 지연시키는지 수치로 확인하면, 인력 배분이나 업무 방식도 더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취지다. 결국 야근을 줄이기 위해서는 더 오래 일하는 방식보다, 무엇이 시간을 소모하는지 파악하고 업무를 재설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