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서 경찰 진입 시도

잠실 개표소 시위 사태, 경찰·시위대 대치가 이어지는 현장 투표용지 부족 논란과 재선거 요구 배경까지 빠르게 확인하세요

경찰이 16일 오전 9시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있는 잠실 개표소 내부로 들어가려 했으나, 봉쇄 시위를 벌이던 이들과 맞서며 대치가 이어졌다. 이번 시위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취지로 열흘 넘게 계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은 사무실 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찰과 정부의 대응을 요청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