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 창원시의원, 공천 배제 뒤 사직서 제출
김미나 창원시의원 사직, 이태원 참사 막말 논란 이후 공천 컷오프 개인 사유로 물러난 배경과 향후 파장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이태원 참사 관련 막말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최근 사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4일자로 사직했으며, 사직서는 ‘개인 사유’로 제출됐다. 다만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 의원은 재선 도전을 위해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지만,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달 17일 컷오프를 결정했다. 그는 과거 SNS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관련 발언을 올렸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