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올스타전 첫 출전서 2골과 MVP
손흥민 MLS 올스타전 멀티골·MVP, LAFC 데뷔 후 첫 올스타 무대서 폭발 첫 출전부터 강렬했다, 경기 뒤 소감과 동료 평가까지 확인하세요
손흥민(LAFC)이 생애 첫 MLS 올스타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3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가 MX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주장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2골을 넣었다. MLS 올스타는 이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경기 뒤 올스타전 경험에 대해 즐겁고 잊지 못할 밤이었다고 밝혔고, 함께 뛴 동료들도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유럽 무대와 달리 올스타전 문화가 없는 만큼 이번 경기는 손흥민에게 프로 데뷔 후 첫 올스타전이었으며, 첫 출전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