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문재인, 민주 진영 단합과 국민통합 강조

이재명 대통령 문재인 회동, 민주 진영 단합과 국민통합 뜻 모아 남북관계·지역 현안 공감 속 새 정부 과제까지 확인해보세요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민주 진영의 단합과 국민통합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를 위한 정치와 행정을 하려면 내부 결속이 중요하다며, 민주 정부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 과제를 더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새 정부의 시대적 과제로 국민통합을 꼽고, 당내 단합이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남북관계와 지역 현안도 함께 언급하며 대화와 안정적 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