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엄중하게 받아들인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 변화 엄중 수용과 국정 책임 의지 여당 갈등·민생 우려 배경 짚으며 향후 대응 메시지 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변화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지방선거 이후 지지율이 떨어진 이유를 묻는 질문에, 선거를 전후해 국정이 달라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국민이 느끼는 평가가 달라졌을 수 있다며, 지지율 하락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지율 하락의 배경으로 여당 내 갈등과 국민의 생활 어려움이 정치권 다툼보다 더 크게 비쳐졌을 가능성을 짚었다. 이어 더 노력해 상황을 정리하고, 국민과 국가를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