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은 50대 50 상황이라고 언급
캐나다 잠수함 수주, 한국의 실현 가능한 제안이 승부를 가른다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투자 가속화 소식도 함께 확인하세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사업과 관련해 승부가 팽팽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1일 청와대 뉴미디어 기자단과의 공동 인터뷰에서 한국이 실현 가능한 제안을 성실하게 내놓았고, 캐나다도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캐나다와 한국이 서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라고 말하면서도, 경쟁국 독일이 잠수함 기술력과 나토 핵심국이라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두 차례 방문해 수주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또 대규모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는 과거보다 더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청와대 직할 체제로 운영할 담당 시스템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