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515.20원으로 마감
원·달러 환율 하락, 야간 거래서 1515.20원 마감 달러 약세와 지정학 변수 속 흐름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원·달러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하락 폭을 줄이며 1515.20원에 마감했다.
16일 한국시간 새벽 2시 기준 환율은 전장 서울외환시장 종가보다 4.60원 내린 수준이었다. 다만 정규장 종가와 비교하면 4.10원 오른 값으로, 장중 변동성도 컸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발표로 달러 약세가 나타났지만, 뉴욕장에서는 달러인덱스 하락 폭이 줄면서 환율이 다시 움직였다. 시장에서는 양측의 추가 협상과 지정학적 변수에 대한 경계감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