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첫 소집, 한국 축구 4연전 관전 포인트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모레노호 4연전 재정비 시작 손흥민·이강인 포함 새 판 짠다, 관전 포인트 확인

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소집을 갖고 910월 친선 4연전 준비에 들어갔다. 대표팀은 24일 에콰도르전, 28일 우루과이전,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 6일 우즈베키스탄전을 치른다. 이번 소집은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3개월 만에 열리는 재정비의 무대다. 모레노 감독은 442 전술과 경기력 중심 선발을 예고했고,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인범 등 핵심 자원과 함께 김민수, 박태준, 김건희 등 새 얼굴도 포함했다. 관심은 주장단 변화, 이강인과 손흥민의 활용법, 김민재의 수비 파트너, 골키퍼 세대교체 여부에 쏠린다. 특히 데뷔를 앞둔 김민수가 새로운 전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도 이번 4연전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