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감독, 손흥민 올스타전 선발에 의외 반응
손흥민 MLS 올스타 선발에 LAFC 감독도 놀랐다 올스타전 부담과 향후 일정까지 핵심만 확인하세요
로스앤젤레스 FC(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의 MLS 올스타전 선발 소식에 예상 밖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캔자스시티전에서 4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팀은 그 기세를 이어 완승을 거뒀다.
경기 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의 기량과 팀 내 가치에 대해 높은 신뢰를 드러내면서도, 오는 30일 열리는 MLS 올스타전에 LAFC에서 손흥민만 뽑힌 점은 다소 의외라고 말했다. 그는 올스타전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선수들의 체력 소모와 부상 위험을 우려했다.
LAFC는 다음 달 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 원정을 앞두고 있어, 손흥민의 올스타전 참가가 팀 일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