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개혁 과정에서 불이익 받는 이들 배려 강조
이재명 대통령, 개혁과 국정운영에서 세심한 배려와 소통을 강조 반대 입장까지 함께 살피는 국정 메시지를 확인해보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 추진 과정에서 변화로 불이익을 받는 사람들을 최대한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반대편에 있는 입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세심한 국정 운영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 깊이 고민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정을 세밀하게 다듬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기자회견에서 부족함을 인정하며 더 많이 소통하고 듣겠다고 한 뒤, 이번 회의에서도 같은 기조를 이어갔다.
그는 개혁이 이해관계 조정인 만큼 기존 이익집단의 반발이 있을 수 있지만, 변화의 폭과 속도는 대화와 숙고를 통해 조율해야 한다고 했다. 또 추석을 앞두고 교통, 치안, 화재, 응급의료 등 국민 안전 관리와 임금 체불 문제 대응도 함께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