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젠슨 황에 새만금 투자 논의 제안
새만금 투자 유치, 이원택 당선인이 엔비디아 젠슨 황에 만남 제안 규제 없는 확장성과 청정에너지 강점으로 투자 가능성을 확인하세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에게 새만금 투자 논의를 위한 만남을 제안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최근 엔비디아 본사와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에게 친서를 보내 새만금의 투자 가능성을 설명했다. 그는 새만금을 규제가 거의 없는 백지 상태로 소개하며, 엔비디아가 필요로 하는 빠른 확장성과 규제 유연성을 갖춘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청정에너지, 풍부한 용수, 규제 샌드박스 등을 새만금의 강점으로 언급했다. 또 젠슨 황이 편안한 분위기의 대화를 선호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삼겹살을 함께 먹으며 새만금의 미래를 논의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