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3년간 생리 중단과 임신 과정 고백
이혜정 3년 무월경 고백, 극심한 다이어트가 부른 건강 경고 산부인과 진단부터 유산·인공수정 실패까지, 가족의 일상도 공개
모델 이혜정이 방송에서 극심한 체중 감량 때문에 3년 동안 생리가 멈췄던 경험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혜정과 배우 이희준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혜정은 뉴욕에서 모델 활동을 하던 시절 키 179cm에 몸무게 47kg까지 빠졌다고 회상했다. 그는 너무 바쁘게 지내는 동안 3년간 생리를 하지 않았고, 당시에는 폐경이 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한국에서 산부인과 검사를 받은 뒤 폐경은 아니라는 진단을 들었고, 의사로부터 몸에 나올 피가 부족해 생리가 멈춘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혜정은 또 그 뒤로 유산과 인공수정 실패도 겪었다고 밝혔으며, 현재는 아들과 함께 지내며 가족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