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당권 경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경선 본격화, 김민석·정청래·송영길·고민정 출마 대통령 협력·검찰개혁·청년 비전 경쟁, 후보별 전략을 확인하세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고민정·김민석·송영길·정청래 의원이 16일 당대표 후보 등록을 마치며 경선이 본격화됐다.
김민석 의원은 대통령과의 협력과 총선 승리를 강조하며 당의 비전 경쟁을 제안했다. 반면 정청래 의원은 보완수사권 폐지 등 검찰개혁 이슈를 앞세워 당원 지지층을 공략했다.
송영길 의원은 다른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고, 고민정 의원은 청년 중심의 젊은 민주당을 내세우며 호남 지역 일정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