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저작권료 최고 효자곡으로 ‘좋니’ 언급
윤종신 저작권료 1위 곡은 ‘좋니’…30년 발표곡 중 최고 수익 비결은? 노래방 인기와 역주행 차트 1위까지, 방송에서 직접 밝힌 뒷이야기 확인
가수 윤종신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방송에서 자신에게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안긴 곡으로 ‘좋니’를 꼽았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윤종신은 30년 동안 약 600곡을 발표했다고 밝히며, ‘좋니’가 가장 큰 수익을 낸 곡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곡에 작사로만 참여했으며, 발매 후 시간이 지난 뒤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고 회상했다.
윤종신은 당시 워너원과 선미가 경쟁하던 시기라며, 아이돌이 정상에 올랐어야 했는데 자신이 1위를 해서 미안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노래방에서 많이 불린 점이 ‘좋니’의 인기와 저작권료에 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본능적으로’와 성시경의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한번 더 이별’,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 등 다른 대표곡들도 함께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