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데뷔 1주년 팬미팅 개최…새 리더로 시안 선출

유스피어 팬미팅, 데뷔 1주년 ‘2026 TEAM US’서 감동의 무대와 감사 인사 새 리더 시안 선출·신곡 ‘SO FINE’ 선공개로 컴백 기대감까지 높였다

걸그룹 유스피어가 데뷔 1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 브릭에서 팬미팅 ‘2026 TEAM US’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행사는 공백기 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됐다. 유스피어는 데뷔곡 ‘ZOOM’과 수록곡 ‘Telepathy’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고, 멤버들은 첫 팬미팅에 대한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온라인 사전 투표와 현장 투표를 합산해 시안이 새 리더로 뽑혔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축하 무대와 팬 이벤트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아이들의 ‘나는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를 공연했고,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 이벤트와 케이크를 받은 뒤 감동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 오는 17일 발매되는 첫 미니앨범 ‘BITE DISTRICT’의 수록곡 ‘SO FINE’을 미리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