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주말 내내 병원 입원 예정

장동혁 입원, 단식 후유증 치료로 국민의힘 일정도 불확실 복귀 시점은 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돼 관심이 쏠립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의료진 권고에 따라 주말 동안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다음 주 장 대표의 공식 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장 대표의 건강 상태를 설명하며, 다음 주 월요일 최고위원회의 참석 여부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단식 후유증과 과로로 지난 18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했으며, 검사 결과를 보고 복귀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장 대표의 병원 입원으로 최근 당내에서 제기된 사퇴론도 일단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있다. 당 지도부는 의원들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성급한 사퇴 논의는 추가 갈등을 키울 수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