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홍수로 한국인 1명 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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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태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남성 1명이 숨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남성은 태국 중부 촌부리주 파타야 인근에서 실종된 뒤 사흘 만에 현지 어민에 의해 발견됐다. 주태국대사관은 태국 관계 당국과 협조해 신원 확인을 마쳤으며, 외교부는 유가족에게 사망 사실을 알리고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4일 침수된 도로를 걷다가 배수로에 빠져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 정부는 이번 홍수로 지난 16일부터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