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준영, tvN ‘포핸즈’에서 서로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다

포핸즈, 송강·이준영의 음악과 인생 갈등이 깊어진다 어른들의 기대와 책임 속 흔들리는 관계를 지금 확인하세요

tvN 주말극 ‘포핸즈’에서 송강과 이준영이 각기 다른 이유로 음악과 삶의 방향을 고민하게 됐다. 두 사람은 피아노를 매개로 가까워졌지만, 주변 어른들의 기대와 개입이 갈등의 배경이 되고 있다. 송강이 연기하는 인물은 가족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인정받아야 한다는 압박 속에 놓여 있다. 어머니의 바람과 아버지의 평가가 더해지면서 그는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즐거움을 위한 음악을 생각하기 시작했지만, 주변의 반응으로 다시 흔들리게 됐다. 이준영이 맡은 인물은 아버지가 남긴 도박 빚 문제와 주변의 지원 속에서 부담을 안고 있다. 경제적 위기는 넘겼지만, 도움을 준 사람의 기대를 짊어지게 되면서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을 둘러싼 경쟁과 인정, 책임의 문제가 앞으로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려질 예정이다. ‘포핸즈’는 12일과 1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