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엘리자벳', 린아·카이·박은태 등 캐스트 공개

뮤지컬 엘리자벳, 6번째 시즌 캐스팅 공개 린아·카이·박은태 합류, 8월 개막 무대 기대감↑

뮤지컬 '엘리자벳'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가 24일 여섯 번째 시즌의 출연진을 발표했다. 작품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과 그녀를 따라다니는 '죽음'의 이야기를 다루며, 오는 8월 1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한다. 이번 시즌에서 엘리자벳 역은 린아, 이지혜, 이지수가 맡는다. 죽음 역에는 카이, 서경수, 고은성이 캐스팅됐고, 루케니 역에는 박은태, 강홍석, 노윤이 합류했다. 이 밖에도 프란츠 요제프 역에 민영기, 박민성, 소피 역에 서지영, 주아, 루돌프 역에 장윤석, 김우성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 무대 완성도와 인물 관계의 깊이를 더해 작품의 서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