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 손흥민과 MLS 올스타서 한팀 되자 “함께할 때 가장 즐거웠다”

손흥민 MLS 올스타 합류, 토마스 뮐러도 반가움…과거 맞대결 넘어 동료로 독일어 대화와 훈련 현장까지, MLS 올스타전에서 두 스타의 만남을 확인하세요

토마스 뮐러가 손흥민과 적으로 맞섰던 과거를 떠올리며, 이제는 MLS 올스타팀 동료로 함께하게 된 데 대해 반가움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3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LS 올스타와 리가 MX 올스타의 경기에 나선다. 그는 전날 열리는 스킬 챌린지에도 이름을 올려 슈팅, 패스, 크로스바 맞추기 등 기술 경쟁에도 참가한다. 훈련장에는 손흥민과 뮐러가 함께했고, 두 선수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여러 차례 포착됐다. 뮐러는 과거 맞대결에서 손흥민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손흥민과 함께 뛸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그와 독일어로 이야기하고 경험을 나누는 게 즐겁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