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수상
삼성전자·LG전자 IFA 2026 수상, 유럽서 인정받은 혁신 가전 성과 LG 베스트 브랜드·삼성 혁신상 4개, 수상 제품과 의미를 확인해보세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4일 현지시각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의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LG전자는 최고상 가운데 하나인 ‘베스트 브랜드’에 선정됐고, 삼성전자는 디자인과 가전 부문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기술, 기능, 디자인, 혁신성, 시장 영향 등을 기준으로 제품을 평가하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30개가 넘는 제품이 출품됐고, LG전자는 다양한 제품군의 성과와 혁신성을 인정받아 브랜드상을 받았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W’와 ‘LG 사운드 스위트 AI’로 부문별 최우수상도 받았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이 디자인과 가전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했고,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4도어 키친핏 맥스’ 냉장고도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