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김민재 앞세운 한국 축구, 월드컵 조별리그 전망 밝아
한국 축구대표팀 월드컵 전망, AS가 손흥민·이강인·김민재를 호평했다 조별리그를 넘어설 전력으로 평가받는 한국, 체코전서 경쟁력 확인해보자
스페인 스포츠 매체 AS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체는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를 핵심으로 한국이 조별리그를 넘어 높은 단계까지 노려볼 만한 시기를 맞았다고 분석했다.
AS는 한국이 손흥민에게만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이강인의 창의적인 역할이 더해지며 공격 루트가 다양해졌다고 짚었다. 또 김민재가 수비 중심을 잡아주면서 공수 균형이 좋아졌고, 대표팀이 전반적으로 더 성숙한 전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한국 대표팀은 미국 유타주에서 진행한 고지대 훈련과 두 차례 평가전을 마친 뒤,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인 체코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대회 본선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해외 시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