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발언 논란에 다이애나 동생 재반박

찰스 3세 다이애나 발언 논란, 왕실과 스펜서 백작이 공개 충돌 1997년 발언 진실 공방과 왕실 대응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1997년 다이애나 왕세자빈 사망 직후 한 발언을 두고 영국 왕실과 다이애나의 동생 찰스 스펜서 백작이 공개적으로 맞섰다. 스펜서 백작은 BBC 인터뷰에서 찰스 3세가 전화 통화에서 다이애나를 곧 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주장을 다시 강조하며, 자신은 그 말을 정확히 들었다고 밝혔다. 버킹엄궁은 앞서 스펜서 백작의 기억이 슬픔 때문에 왜곡됐을 수 있다는 입장을 냈지만, 스펜서 백작은 왕실이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해당 발언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당시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