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프랑스 무명용사 묘 헌화…마크롱과 정상회담 예정

이재명 프랑스 국빈방문, 무명용사 묘 헌화로 자유와 희생 기려 한-프 협력과 정상회담 소식까지 핵심만 빠르게 확인하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 중 파리 개선문 인근 무명용사의 묘를 찾아 헌화하고, 이름 없이 희생한 이들의 공헌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묘역으로 이동해 묵념과 헌화를 했으며, 소셜미디어에는 프랑스가 6·25 전쟁 당시 유엔군 일원으로 참전해 한국의 자유를 지켜준 나라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다음 세대에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전 기념동판도 둘러보고 참전용사와 유족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후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엘리제궁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인공지능과 원전, 방산 등 첨단산업 협력과 호르무즈 사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