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백종열 감독이 밝힌 만화적 액션 구현 비결

부활남: 더 레드, 백종열 감독이 완성한 현실감 액션의 비밀 와이어·VFX로 되살린 웹툰 원작, 30일 개봉 전 기대감을 높입니다

백종열 감독이 영화 '부활남: 더 레드' 개봉을 앞두고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작품의 액션 연출 방향을 설명했다. 이 영화는 웹툰 '부활남'을 원작으로, 72시간마다 되살아나는 능력을 지닌 석환의 이야기를 그린다. 백 감독은 현실적인 배경 속에서 만화적인 힘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기 위해 와이어 액션과 VFX, 배우를 스캔한 3D 디지털 캐릭터 등을 적극 활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초반에는 장면의 멋을 덜어내고 인물의 평범함과 감정을 살리는 데 집중했으며, 절친 영하와 여동생 예린 같은 주변 인물들이 주인공의 현실감을 높이는 데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추석 연휴 직후인 3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