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540원대 마감, 17년 만
원달러 환율, 1540원대 주간 종가 돌파로 강세 지속 달러 강세·외국인 매도 영향, 환율 흐름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원·달러 환율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주간 종가 기준 1540원대를 넘어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오른 1541.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542.9원까지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기사에서는 미국 달러화 강세와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가 환율 상승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달러인덱스는 101.508까지 올라 1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정부는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면 환율이 안정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