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종료…박재범에 감사 전해

청하, 모어비전과 계약 종료…박재범과 3년 동행 마무리 지친 시절 버팀목 된 시간 돌아봐, 새로운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가수 청하가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을 떠난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계약 종료 소식을 전하며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 박재범은 청하가 약 3년간 함께했다며, 9월 계약이 끝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청하는 모어비전에서 사람으로서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고 전했다. 청하는 처음 합류했을 당시 매우 지쳐 있었고 말수도 적은 상태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박재범이 자신을 붙잡아 주지 않았다면 떠나버렸을 수도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청하는 2023년 10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