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비수마와 계약 만료로 결별

토트넘 비수마 방출, 계약 만료로 결별한 배경과 향후 거취 손흥민과의 추억까지 담긴 이별 소식, 새 팀 행선지를 확인하세요

토트넘 홋스퍼가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와 계약 만료로 결별했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비수마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말리 국적의 비수마는 2022년 브라이튼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해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다. 이번 시즌까지 팀에 있었지만, 이전부터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됐고 구단이 전력 외로 분류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비수마는 손흥민과 함께 뛰며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최근에는 손흥민의 이적 소식에 SNS로 작별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이번 이별로 비수마도 토트넘을 떠나 새 팀을 찾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