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승원 추가 의혹 탄원서에 “확인 어렵다”
김승원 추가 의혹 논란, 청와대는 확인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 탄원서 보도와 반박까지 핵심만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청와대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추가 의혹이 담긴 탄원서 보도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탄원서는 전직 보좌진들이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성추행 무마 의혹과 추가 음주운전, 보좌진에 대한 폭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후보자는 탄원서 내용과 관련해 청와대로부터 연락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알려진 소문에는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보도 경위와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번 논란은 김 전 후보자의 사퇴 발표 직후 불거졌다. 그는 국회에서 후보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히며 검찰개혁 과제를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청와대는 사퇴 의사를 존중한다며 국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결정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