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박태성 총리, 방중해 시진핑 주석 접견
시진핑 박태성 회동, 북중 우호협력 강화 신호 평양 정상회담 뒤 이어진 접촉으로 양국 관계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을 찾은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를 만났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10일 베이징에서 박태성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내각 총리를 접견했습니다. 박 총리는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중은 10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지며, 박 총리는 도착 직후 톈안먼 광장의 중국 인민영웅기념비에 헌화했습니다. 시 주석이 지난달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다시 북한 고위 인사를 만난 만큼, 양국 간 접촉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