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LED공장 화재, 2시간30분 만에 큰불 잡혀

고령군 LED 공장 화재, 2시간30분 만에 큰불 잡혀 인명피해 없이 잔불 정리 중, 피해 규모와 대응 상황 확인

4일 오후 경북 고령군 개진면의 한 LED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약 2시간30분 만인 오후 9시16분께 큰 불길이 잡혔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철골 구조물 해체와 내부 자재 제거가 필요해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화재로 공장 1개 동과 내부에 있던 LED 약 2톤이 소실됐지만, 당시 근무자가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고령군은 인근 주민에게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라는 안내문자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