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대학생 특화 원룸 1만실 공급 추진
서울 청년 주거대책, 대학생 특화 원룸 1만실을 2030년까지 공급합니다. 보증금 무이자 지원과 셰어하우스로 통학 부담을 줄이는 혜택을 확인하세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 주거 대책의 하나로 대학생 특화 원룸 1만실을 2030년까지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대학가와 통학이 편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사업자와 협력해 원룸과 셰어하우스 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 방안은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합니다. 서울시는 앞서 청년·대학생 대상 공공주택 통합 공급 체계인 ‘더드림집+’를 출범하고, 2030년까지 청년 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공계 석박사 연구원을 위한 ‘이공계 인재 성장 주택’도 대학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합니다. 오 시장은 청년이 주거 문제 때문에 서울을 떠나지 않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