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청 공무원 납품 비리 의혹 수사…경찰, 압수수색 진행

계룡시청 납품 비리 의혹,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금품 수수 정황과 알선수재 혐의를 집중 추적해 진상 규명에 나섭니다

충남 계룡시청 소속 공무원의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1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충남경찰청은 이날 수사관 18명을 투입해 계룡시청 등 2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사이에 납품을 둘러싼 금품 수수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수사에서 알선수재 혐의 적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불러 금품이 오간 경위와 대가성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