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 돌파

호프 흥행, 개봉 11일 만에 300만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 유지 올여름 한국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세, 관람 열기를 확인해보세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 작품은 전날 32만여 명을 추가로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12만9829명을 기록했다. ‘호프’는 개봉 이후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올해 나온 작품들 가운데 빠른 속도로 100만·200만·300만 관객을 차례로 달성했다. 여름 극장가에서 주목받는 한국 영화로 꼽히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을 중심으로, 호랑이 출현 소식과 함께 마을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