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기러기 아빠 생활과 아내의 발언에 눈물

김정민 라디오스타 출연, 3년째 기러기 아빠 생활과 눈물 고백 한국·일본 오가는 가족사와 아내의 변화까지 확인해보세요

가수 김정민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3년째 이어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털어놨다. 그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잦은 왕래를 하고 있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결혼 20년 차인 아내가 아이들 교육 때문에 한국 생활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일본이 더 편하다고 느끼며 “더는 한국에서 못 살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말을 들은 뒤 귀국 비행기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은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김정민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현실과 그로 인한 쓸쓸함을 솔직하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