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장 선거 44표 차 당락, 전체 투표용지 재검표 진행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44표 차 승부의 진실을 다시 확인합니다 전표 수개표로 개표 오류를 따져 결과와 향후 일정에 관심이 쏠립니다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서 44표 차로 승부가 갈린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가 전체 투표용지에 대한 재검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천영기 전 통영시장이 제기한 당선무효 소청과 관련해, 기존에 일부 표만 다시 확인하던 방식과 달리 모든 투표지를 수개표로 다시 살펴볼 예정입니다. 천 전 시장 측은 개표 과정에서 투표지분류기 판단에 오류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소청과 함께 증거보전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검표 일정과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관련 비용은 청구한 측이 부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