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김감전, 집행유예 기간 중 대마 혐의로 구속

김감전 구속, 집행유예 중 대마 재투약 혐의와 영장 발부 배경 도주·증거인멸 우려까지 짚어 사건 전말과 재판 향방을 확인하세요

래퍼 김감전(본명 김상민)이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은 16일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감전은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지난 14일 경찰에 체포됐으며, 앞서 2024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번 사건으로 그는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재판을 받게 됐다. 과거 유튜브 예능에서 마약 적발 당시 상황을 언급한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