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젠슨 황 회동 뒤 네이버페이로 식사비 결제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결제, 홍익대 회식 뒤 손님 식사비까지 대신 냈다 Npay 커넥트가 만든 현장 결제 화제, 네이버페이 확장 전략도 주목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5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고깃집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함께한 식사 뒤 매장 손님들의 식사비를 네이버페이로 결제했다. 이날 모임은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인 자리로, 황 CEO는 오후 7시10분쯤 식당에 도착했다. 이 의장과 두 그룹 회장은 그보다 앞서 와서 기다렸고, 식사 후에는 인근 치킨 전문점으로 이동해 2차를 이어갔다. 기사에 따르면 식당에는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인 ‘Npay 커넥트’가 설치돼 있었다. 네이버페이는 지난해 11월 오프라인 결제 확대를 위해 자체 단말기를 내놓았으며, 카드 결제와 QR 결제, 얼굴 인식 결제 등을 지원한다고 소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