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에콰도르전 프리킥으로 A매치 57호골…차범근 기록에 1골 차
손흥민 A매치 57골, 차범근 기록에 1골 차로 접근 에콰도르전 프리킥 득점까지 담긴 역사적 순간을 확인하세요
손흥민(LAFC)이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프리킥 득점을 기록하며 A매치 통산 57골을 채웠다. 이 골로 그는 한국 남자축구 A매치 최다 득점자 차범근의 58골에 1골 차로 다가섰다.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손흥민은 한국이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직접 프리킥을 성공시켰다. 공은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하게 꽂혔고, 한국은 오현규의 선제골에 이어 손흥민의 추가골로 2골 차를 만들었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A매치 148경기 57골을 기록했고, 통산 8번째 프리킥 골도 넣었다. 이로써 그는 한국 남녀 대표팀을 통틀어 A매치 프리킥 최다 득점 기록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