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위기경보 ‘경계’로 하향, 중대본 비상근무 40일 만에 해제
폭염 재난 위기경보, 행안부가 '심각'서 '경계'로 하향 중대본 비상근무 해제와 향후 폭염 대응 방향을 빠르게 확인하세요
행정안전부가 4일 오후 10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낮추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해제했다.
이번 조치로 지난 7월 27일 폭염 대응을 위해 가동된 중대본 비상근무는 40일 만에 종료됐다. 앞서 행안부는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올리고, 이어 중대본을 2단계까지 격상해 범정부 대응을 강화한 바 있다.
행안부는 비상근무는 해제됐지만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일 수 있다며, 추가 피해가 없도록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